제 20회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식과 제주해녀상 시상식이 오늘 제주시 구좌읍 동녘도서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일제 강점기 해녀들의 항일운동을 되새기며 '만세' 함성을 재연했고, 한동리 어촌계 김혜숙씨가 '제주해녀상'을 받는 등 해녀 10명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제주지역 해녀들은 천 931년부터 1년 동안 일본의 해산물 수탈에 반발해 200여 차례에 걸쳐 집회와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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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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