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조금을 횡령한 어린이집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된 가운데 제주도가 천만 원 이상 횡령한 어린이집에는 시설 폐쇄조치를 내려 퇴출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어린이집 부정신고센터와 학부모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보육지침과 재무회계 교육을 강화해 부정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집 연합회도 자정결의대회와 함께 청렴결의 서약서를 작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도내 어린이집 30여 곳이 보조금이나 특별활동비를 횡령한 혐의로 이달 초 경찰에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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