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마공원이 납부한 지방세가 처음으로 연간 천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지난해 제주경마공원의 마권 매출액이 1조2천억 원으로 재작년에 비해 11%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제주경마장 매출이 2천131억 원이고 서울과 부산경마장의 중계경주 매출이 9천325억 원으로 전체의 75%를 차지했습니다. 마사회는 이에 따라 지난해 레저세와 교육세 등 지방세 천 22억원을 제주도에 납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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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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