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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우지사 동방문..관권선거 논란

조인호 기자 입력 2014-02-06 00:00:00 조회수 148

◀ANC▶ 지방선거를 넉달 앞두고 관권선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우 지사가 읍.면 지역에 이어 오늘부터는 동 지역 연두 방문을 시작하자 당내 경선에서 맞설 새누리당의 도지사 예비후보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우근민 제주도지사가 서귀포시의 한 동사무소를 찾았습니다.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대화를 나누겠다며 행정시는 물론 도청 주요 간부들까지 데리고 연두 방문에 나선 것입니다. 우근민 지사는 지난해까지는 연초에 행정시 2군데만 방문했지만 올해는 읍.면 지역 12군데를 이미 방문했고 이달 말까지 동 지역 11군데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우근민 / 제주도지사 ◀SYN▶ "주민들이 무엇이 어렵고 무엇을 원하는 것인지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게끔 공무원들이 와 계시기 때문에 공무원들이 잘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의 도지사 예비후보들은 연두 방문이 관권선거 의혹을 불러일으켜 새누리당에 악영향을 미치고 자신들도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경택 /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새누리당) ◀SYN▶ "관권선거 의혹을 불러일으키는 일체의 행위를 중단하고 새누리당 소속 도지사로서 공직자들의 엄정 선거중립을 천명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c/g) 공직선거법은 지방자치단체장의 연두 방문은 직무상 행위라며 허용하고 있지만 업적 홍보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는 금지하고 있습니다. 우근민 지사는 앞으로 도지사직을 유지한 채 새누리당 후보 경선에 나설 것으로 보여 현직 프리미엄을 이용한 관권선거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조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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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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