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8시 40분쯤 부산 목도 남서쪽 12km 해상에서 부산항을 출항해 제주항으로 오던 여객선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승객이 바다에 빠졌다며 선사측이 부산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양경찰은 실종된 승객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사고 해역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제주와 부산 항로에서는 지난달 검찰 조사를 받던 대학교수가 투신하는 등 지난해부터 승객 8명이 투신해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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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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