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천 12년 한라산 사제비동산에서 발생한 산불로 토양환경이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라산연구소는 산불이 발생한지 1년 만에 토양 내의 공간을 의미하는 공극률이 80%에서 56%로 낮아져 나무의 생장에 나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산불로 나무 833그루가 전소됐고, 줄기 등에 피해를 입은 나무 86그루도 1년 만에 추가로 고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