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산 감귤로 제주지역 농가가 벌어들인 조수입이 사상 최대규모인 9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지난해산 노지감귤의 도매시장 평균가격이 10킬로그램에 만 4천 500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월동과 만감류도 원활하게 처리될 것으로 보여 농가 조수입이 9천억원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지난 2천 12년 8천 11억원을 천억 원 가까이 웃도는 액수입니다. 제주도는 지금까지 노지감귤 55만 4천톤이 유통됐고, 비상품 감귤 178톤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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