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연안 바다에서 국제보호대상 해조류인 넓미역 양식이 성공했습니다.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은 넓미역 자생지인 우도에서 채취한 포자를 구좌읍 종달리의 수중 양식구조물에 이식해 시험양식한 결과, 최근 300여 개체가 길이 2미터까지 자랐다고 밝혔습니다. 넓미역은 식용으로 인기가 높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와 울릉도에만 자생해 매년 9월부터 11월까지를 채취 금지기간으로 정해 보호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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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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