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제주에 관악을 보급한 미국인 찰스 길버트 소령의 딸이 올해 제주국제관악제에 초청됩니다.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는 주한미대사관의 도움으로 길버트 소령이 1998년 86세로 작고한 사실을 확인했고, 딸인 다이안 아놀드씨와도 연락이 닿았다고 밝혔습니다. 길버트 소령은 한국전쟁 당시 유엔민간지원단 부단장으로 제주에 2년 동안 머물며 한국보육원과 오현고 등에서 관악대를 지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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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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