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류인플루엔자로 다른 지방에서 병아리 반입이 금지되면서 일반 품종보다 비싼 토종닭 병아리까지 품귀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토종닭 병아리를 매달 8천여마리씩 생산해 사육농가 20여군데에 공급하고 있지만, 병아리 분양 신청이 쇄도해 5월 말까지 예약이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농촌진흥청에서 토종닭을 복원한 국산품종인 '우리맛닭' 600마리를 구입해 제주지역에 유일한 종계장을 운영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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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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