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최남단 마라도와 가파도에 새로운 여객선이 취항합니다. 삼영해운은 기존의 36톤급 여객선인 삼영호를 대체할 156톤급 여객선 모슬포 2호를 건조해 오늘부터 시험 운항한 뒤, 오는 17일 취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마라도와 가파도를 찾은 방문객은 68만명으로 여객선 3척이 운항되고 있지만, 건조한 지 25년이 지난 삼영호는 냉난방 시설이 없어 승객들이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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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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