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로 각종 행사와 선거운동이 취소되거나 중단됐습니다. 제주도는 세월호 침몰사고 수습과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당초 내일 개막예정이던 제48회 도민체육대회를 연기하고 추후에 일정을 잡기로 했습니다.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오는 24일 예정됐던 제주항공우주박물관 개관식을 취소하고 이날 하루 무료 입장시키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 제주도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은 도지사와 도의원 후보들의 집회와 길거리 인사, 문자 메시지 발송 등 선거운동을 하지않고 주요 당무 일정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감 예비후보들도 선거운동을 멈추고 안전대책을 철저히 마련한 뒤 수학여행과 각종 야외행사 등을 시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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