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인 제주마가 봄을 맞아 한라산에 다시 방목됩니다. 제주도축산진흥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제주시 노형동 월동 방목장에서 관리하던 제주마 119마리를 오늘부터 이틀 동안 해발 600미터인 한라산 5.16도로변의 목마장으로 이동시킬 예정입니다. 축산진흥원은 올해 방목기간에 태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80여 마리의 새끼는 문화재 반출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가축시장 경매를 통해 농가에 분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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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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