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제주와 인천 항로에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면서 화물 운송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물류업체들은 목포와 녹동 등 남해안 지역 항만으로 화물이 몰리면서 선적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제주도개발공사도 수도권 지역 재고가 바닥나면 목포를 통해 삼다수를 출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와 인천 항로를 통해 수송된 화물은 108만톤으로 제주지역 항만 화물의 16%를 차지했고, 절반 이상은 잡화와 생필품 등 수도권 지역에서 생산된 물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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