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기온이 높아 노지감귤 싹이 평년보다 빨리 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감귤밭 24곳에서 조사한 결과, 감귤 생육정도를 판단할 수 있는 봄 순 발아 시기는 4월 11일로 평년보다 5일 빨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달 중순 이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최고 3.8도 높았고, 일조시간은 최고 55시간 많았기 때문입니다. 또, 앞으로 기온도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보여 꽃이 피는 시기도 빨라질 것으로 농업기술원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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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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