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에서 4명의 목숨을 앗아간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을 옮기는 야생진드기가 서귀포시 지역에 많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주 도내 48곳에서 야생진드기 서식밀도를 조사한 결과, 제주시는 1제곱미터에 한마리에서 세마리가 발견됐지만 서귀포시는 최고 132마리까지 발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귀포시 강창학경기장 부근이 132마리로 가장 많았고, 시오름과 솔오름, 대정읍 인향동에서도 100마리가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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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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