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함덕고 학생들을 비롯해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제주도 체육회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위로했습니다. 한편, 합동분향소가 설치된 어제 하루 조문객 천 693명이 방문했고 성금이나 쌀을 기부하는 사례도 잇따랐습니다. 합동분향소는 영결식이 열릴 때까지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되며, 1층에는 노약자와 장애인을 위한 분향소가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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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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