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황금연휴기간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연휴 기간 관광객은 21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5% 늘었고, 지난 3일에는 내국인 관광객이 4만 3천 800여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또, 세월호 사고 이후 관광객은 71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6% 늘었지만, 내국인 증가율은 1.5%로 외국인의 60.6%보다 훨씬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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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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