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골프장 이용객이 감소하면서 일부 업체는 지방세를 내지 못하는 등 경영난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골프장 이용객은 32만 7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골프장 6군데가 지방세 104억원을 체납했고, 8군데는 회원권 보증금 3천 700억원을 돌려주지 못했습니다. 제주도는 세월호 사고 여파로 골프 관광객 감소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이달부터 민관 실무 태스크포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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