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도민 실종자 가족 등에게 긴급 복지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제주도는 도민 실종자 가운데 베트남 출신인 한윤지씨의 친정 아버지와 여동생에게 왕복 항공료를 비롯한 체재비 600만원을 지원했고, 비자 등 애로사항도 법무부를 통해 처리하도록 안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도민 생존자와 실종자 23가구에게 긴급복지비와 구호비 5천 800만원을 지원했고, 가족돌봄 서비스와 심리상담치료, 장례절차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