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서귀포시 지역 모 도의원 후보 출정식 참가자들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후보의 조카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동창생들의 단체 카톡방에 식사비와 교통비를 주겠다는 글을 올린 뒤 지난 22일 출정식에 참석한 대학생 5명에게 7만 5천원 어치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대학생들에게는 음식물 가격의 30배인 172만원의 과태료를 물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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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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