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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도의원 선거판도 '접전'

조인호 기자 입력 2014-06-02 00:00:00 조회수 105

◀ANC▶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포함해 모두 36명의 도의원과 5명의 교육의원을 선출합니다. 어떤 정당이 도의회에서 많은 의석을 차지할지도 관심거리인데요. 여.야 모두 과반수 의석 확보를 장담하면서도, 막판까지 접전을 벌이고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새누리당은 4년 만에 도의회 제 1당 탈환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원희룡 도지사 후보의 높은 인기가 도의원 후보들에게도 이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역구 15군데를 우세, 6군데를 경합우세지역으로 분류했고 비례대표에서도 4석을 확보해 과반수를 차지하겠다는 목표입니다. 김견택 / 새누리당 제주도당 사무처장 ◀INT▶ "도지사 후보의 조용한 선거운동, 낮은 자세의 선거운동을 통해서 도의원 후보들과 연계해서 지금까지 선거운동을 해왔습니다. 이틀 남은 동안 계속해서 도민들에게 호소하고" 새정치민주연합도 도의회 제 1당 사수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현역 도의원들이 지역구에서 4년 이상 쌓아온 높은 인지도가 상대 후보들을 압도하고 있다는 겁니다. 현역 의원이 출마한 16군데를 우세지역으로 분류했고, 나머지 선거구에서도 선전하면 과반수 확보가 무난하다는 입장입니다. 고유기 /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 정책실장 ◀INT▶ "제주지역에서 민주적이고 개혁적인 유권자들이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통해서 새로운 제주를 위한 열망을 선거결과에 반영시켜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하도록 하겠습니다." 통합진보당과 정의당 등도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 기대를 걸고 있고, 진보 성향 무소속 후보들의 당선 여부도 주목됩니다. (c/g) 방송 3사가 지난달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새누리당이 정당지지도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25%나 되는 부동층의 표심이 최대 변수입니다. 과거 도의원 선거에서는 두 표 차이에도 당락이 엇갈렸고, 여.야 모두 10여 군데를 경합지역으로 분류해 마지막까지 치열한 득표전이 예상됩니다. mbc 뉴스 조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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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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