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제주MBC

검색

(리포트)"인신공격".."당당하라" 막판까지 공방

조인호 기자 입력 2014-06-03 00:00:00 조회수 182

◀ANC▶ 13일 간의 공식 선거운동이 조금 뒤인 오늘 밤 자정에 끝납니다. 투표를 하루 앞둔 오늘도 도지사 후보들은 지지를 호소하며 마지막까지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새누리당 원희룡 후보는 도의원 후보들과 기자회견을 갖고, 새누리당에 표를 몰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원희룡 후보는 조용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사상 초유의 선거혁명을 이뤘다고 자평했습니다. 자신의 출마기자회견이 사전선거운동이라는 야당의 고발은 인신공격이라며 일축했습니다. 원희룡 / 새누리당 제주도지사 후보 ◀SYN▶ "(새정치민주연합이) 정책보다 인신공격성 네거티브 선거에만 매달리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무차별적인 비방과 아니면 말고식 의혹 제기에 우리 제주도민은 결코 현혹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신구범 후보는 라이벌인 우근민 지사를 찾아가 화해의 포즈를 취했습니다. 신구범 후보는 최대 승부처인 제주시 지역에서 잇따라 거리 유세를 이어가며 마지막 날까지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원희룡 후보의 사전선거운동 논란은 비방이 아닌 사실이라며 공세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신구범 /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지사 후보 ◀SYN▶ "(원희룡 후보는) 법조인답게 정직하고 당당하라는 것입니다. 저는 정말 이번 선거 깨끗하게 치르고 싶었습니다. 막판에 와서 저런 고발사건이 생김으로 인해서 저도 답답하고 분노하는 사람입니다." 통합진보당의 고승완 후보는 대학가를 찾아 진보 정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고승완 / 통합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 ◀SYN▶ "FTA를 막아내고 노동자.농민.서민을 위한 도지사가 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고 여러분들에게 굳건히 약속드립니다." 새누리당은 세대교체 바람의 압승을, 새정치민주연합은 숨은 민심의 대역전극이라는 엇갈린 전망을 내놓은 가운데 세월호 참사와 사전투표가 도지사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됩니다. MBC 뉴스 조인호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