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쯤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 앞바다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33살 현 모 씨가 밀물에 고립됐다 해양경찰에 40여 분만에 구조됐습니다. 비슷한 시각 제주시 조천읍 김녕항 부근 갯바위에서도 48살 현 모 씨 등 2명이 낚시를 하다 고립돼 30분 만에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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