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참여환경연대는 논평을 통해 이 전 시장의 사퇴에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으며 이 전 시장이 충분한 소명 기회를 보장받지 못했고 검증 과정도 폭력적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감사위원회의 감사도 공정하고 객관적이지 않았다며 앞으로 더욱 신중한 감사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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