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50분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해안에서 물놀이를 하러 갔던 대전시 22살 이 모 씨가 돌아오지 않는다며 게스트하우스 주인이 119에 신고했습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이씨의 슬리퍼와 물안경을 발견했으며 주변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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