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교통사고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이 새정치민주연합 임수경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천11년 127건이던 도내 자전거 교통사고가 재작년 146건, 지난해에 183건으로 늘었습니다. 또 사고로 매년 2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150여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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