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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문화제 리포트

조인호 기자 입력 2014-10-02 00:00:00 조회수 54

◀ANC▶ 제주를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인 탐라문화제가 개막했습니다. '문화왕국 탐라, 신명을 펼쳐라'를 슬로건으로 탐라인들의 삶과 문화를 재조명하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설문대 할망의 춤사위가 시작되자 한라산이 점차 모습을 갖춰갑니다. 오곡씨를 전해준 여신 자청비와 연인 문도령의 우아한 춤가락이 이어지고,, 영등할망이 풍요를 기원하는 신명나는 춤을 펼칩니다. 제주 신화 속 여신들을 현대 예술로 표현한 탐라문화제 개막공연입니다. 개막식이 열린 제주시 탑동광장에는 문화의 등불을 켜는 제화 의식이 열렸고, 신맞이 공연 등도 펼쳐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INT▶송미경/제주시 삼도동 "이런 공연을 평소에는 잘 못 보는데 아이들하고 같이 보니까 너무 좋네요." 탐라문화제 출연팀과 43개 읍면동 풍물패가 문화의 길 축제도 열려 분위기를 돋웠습니다. 제주시 중앙로에서 열렸던 퍼레이드가 올해 처음으로 신제주 일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올해는 유네스코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제된제주칠머리당 영등굿 내용을 빌려 신화 속 제주 신들을 축제에 녹여 하나의 이야기로 꾸몄습니다. ◀INT▶현춘식/탐라문화제 총괄 기획단장 "역사적으로만 해석됐던 제주의 신화를 축제에 녹이기 위해 연출했습니다." (S/U) "오는 6일까지 열리는 탐라문화제에서는 제주 전통공연 뿐만 아니리 다양한 해외 공연 등 문화교류 행사가 이어지고 관람객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가 이어집니다." MBC뉴스 김찬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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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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