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공공의료원들이 막대한 적자에 허덕이면서도 직원들에게는 수당을 과다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지난 2천 10년부터 3년 동안 제주의료원은 연 평균 6억 8천만원, 서귀포의료원은 26억 3천만원의 적자를 냈습니다. 반면, 제주의료원은 4억 6천만원, 서귀포의료원은 1억 3천만원의 수당을 기준을 초과하거나 근거규정도 없이 지급했고, 수천만원대의 의료장비를 구입한 뒤 활용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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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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