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탐라문화제 나흘째인 오늘 다양한 민속축제와 공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주무대인 탑동광장에서는 제주 큰 굿과 해녀노래 등 무형문화재 축제와 한중우호 축제가 열렸고 해변 공연장에서는 인디밴드와 국악실내악단, 도내 무용단의 공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탐라문화제 마지막날인 내일은 제주시·서귀포시 축제의 날과 칠머리당영등굿과 전국민요경창대회 등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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