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아파트 거래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가 한국감정원의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제주시에서 매매된 아파트는 389가구로 1년 전보다 갑절 이상 늘었고 가격도 6% 올랐습니다. 아파트를 구입한 사람의 12%는 외지인이었는데 올해 3분기 실거래가격은 아라동 스위첸 아파트 133제곱미터가 5억 원으로 가장 비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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