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열린 제8회 세계여자복싱선수권대회가 폐막했습니다. 국제복싱연맹 우칭궈 회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는 훌륭한 주최도시였고 대회 진행이 전반적으로 순조로왔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 여자복싱 선수로는 처음으로 라이트 웰터급의 심희정이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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