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축구팀이 내년 호주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준비를 위해 제주에서 특별훈련을 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축구 대표팀이 다음달 15일부터 일주일동안 서귀포에서 훈련을 할 예정이며 일본과 중국에서 뛰는 선수 등 20여 명이 소집된다고 밝혔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제주 훈련을 마치고 아시안컵에 나설 최종 명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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