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인도네시아 발리를 잇는 저비용 항공기 직항 신규노선이 추진됩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세계 최대 저비용항공사인 에어아시아그룹의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이 최근 발리와 제주 노선 취항 의사를 타진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달 안에 실무협의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노선 개발을 추진해 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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