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헬스케어타운과 드림타워 투자자인 중국 뤼디그룹이 제주지역 상품을 수입합니다. 뤼디그룹은 제주도와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부터 제주지역 가공식품과 화장품 등을 수입해 5년 안에 500억원 규모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헬스케어타운을 적극 지원하고 드림타워도 제주와 뤼디그룹 모두 윈 윈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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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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