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제주 최초의 신용협동조합과 함께 이시돌목장을 세운 맥그린치 신부를 기념하기 위한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맥그린치 신부 기념사업회는 오늘 제주도의회에서 세미나를 갖고 이시돌목장에 중도탈락학생을 위한 대안학교와 말기암 환자를 위한 치유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