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2천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카지노가 아닌 마이스와 테마파크 중심의 복합리조트를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고택운 전 제주관광대교수는 오늘 제주관광학회 학술대회에서 제주의 카지노 경쟁력은 마카노나 싱가폴에 비해 떨어지고 중국인 관광객에 의존 할 수밖에 없어 외부 요인에 취약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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