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외국인 시내 면세점 한 곳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내년 1월 제7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열어 서울 두 곳과 제주 한 곳 등 시내면세점 세 곳을 추가로 허가하는 방안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에는 현재 신라와 롯데 등 외국인 시내면세점 두 곳이 운영중입다. 신규 면세점에는 제주관광공사가 진출을 공식 선언했고 JDC도 곧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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