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귀포시 지역 건축허가 면적이 처음으로 100만 제곱미터를 돌파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해 서귀포시 건축허가 면적은 119 만 제곱미터로 재작년보다 27%늘었고, 4년 만에 2배로 늘었습니다. 서귀포시는 혁신도시와 영어교육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과 함께 관광숙박시설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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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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