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농업인단체협의회가 제주도와 도의회는 도민을 위해 소통하고 도의회는 농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라고 요구했습니다. 협의회는 농업 관련 예산 123억 원이나 삭감돼 가공용 감귤 수매와 감귤 도외 반출 신고, 월동채소 수급안정에 차질을 빚게 됐다며 애꿎은 도민을 볼모로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