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우리나라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조업한 혐의로 중국 쌍타망 어선 2척을 나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 어선은 지난 달 4일 중국에서 출항해 어제까지 81차례 조업하면서 고기잡이를 한 날짜와 장소를 허위로 조업일지에 적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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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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