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농약 잔류량 검사에서 기준치를 초과했던 채소는 모두 다른 지방에서 반입됐고, 제주산은 모두 적합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기준치를 초과했던 상추와 깻잎, 꽈리고추는 생산자를 추적해 수거했고 현재 시중에 남아 있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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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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