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제주MBC

검색

서귀포자치경찰, 제주한란 무단채취 50대 입건

조인호 기자 입력 2015-02-27 00:00:00 조회수 189

서귀포자치경찰대는 천연기념물인 '제주 한란'을 무단으로 채취한 혐의로 52살 오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오씨는 지난 12일 서귀포시 제주한란 전시관 부근 자생지에 들어가 한란 19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씨는 자생지의 CC-TV에 찍혀 적발됐는데, 자치경찰은 오씨가 훔친 한란을 자생지 안에 뒀다고 진술함에 따라 한란을 찾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