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 제주 MBC 사장은 오늘 취임식에서 제주MBC가 도민의 충실한 대변자이자 한결같은 후원자며 영원한 동반자인 100년 친구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창옥 사장은 또, 시의적절한 의제 설정과 수준 높은 문화적 콘텐츠 제공이라는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제도와 관행 등 모든 것을 혁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