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대 제주도 곶자왈공유화재단 이사장에 김국주 전 제주은행장이 선출됐습니다. 곶자왈공유화재단은 오늘 이사회를 열어 지난 3월 관용차 사유화 논란으로 사퇴한 오경애 이사장의 후임으로 김국주 전 제주은행장을 선출했습니다. 또, 상임이사에는 강문규 한라산생태문화연구소장, 감사에 강석반 세무사를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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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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