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제주도와 LG그룹의 협약은 제주의 바람과 태양광으로 전기 자동차 사업을 하겠다는 것이라며 공유자원 활용은 도민 합의가 우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은 원희룡 지사가 풍력은 공공자원이라면서 특정 사기업과 협약을 맺은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행정이며 제주에너지공사가 존재하는데도 사기업과 함께 하는 이유도 의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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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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