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농산어촌 개발사업에 300억 원이 투자됩니다. 김우남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구좌읍과 중문동 등 도내 16개 지역이 내년 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이들 지역에는 내년에 국비 201억 원을 포함해 5년 동안 300억 원이 지원돼 마을 시설 확충과 특화 산업이 개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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