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에도 제주 특산물 온라인 판매 매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5월과 6월 제주 농수특산물 이쇼핑몰 매출액은 9천300만 원으로 1년 전보다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쇼핑몰은 도지사 인증마크를 획득한 5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오가피와 돈육 등 30여 개 특산품을 지마켓과 옥션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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