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제주MBC

검색

카지노 조례 신규 허가위한 정당성 수단

김찬년 기자 입력 2015-08-03 00:00:00 조회수 183

제주대학교 김준표 교수는 오늘 도의회에서 열린 카지노 관리감독기구의 기능과 역할 정립에 대한 토론회에서 허가와 양도 양수, 회계 감사에 대한 권한이 없어 카지노 관리감독 조례는 신규 허가를 위한 정당성 확보 수단에 그친다고 주장했습니다. 홍영철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는 현재 6명인 감독기구의 인원으로는 카지노의 매출 누락이나 외상 거래 등을 관리감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