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극복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해 제주 축산업 종합대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2천20년까지 7천 300억 원을 들여 제주 한우와 흑우 명품화 사업을 추진하고 양돈분뇨 100%를 처리할 수 있도록 광역화 집중처리시설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를 통해 축산 조수입을 현재 8천억 원에서 1조 3천억 원으로 늘리고 친환경 농장 조성으로 냄새 민원지역을 모두 없앤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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